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일 전문가의 ‘비말 거리’ 실험…3미터 차이 시사 미일 전문가의 ‘비말 거리’ 실험…3미터 차이 코로나 바이러스 탓에 사람 옆에 가기가 무서운 요즘이다. 거기다 누가 기침이나 재채기라도 한다면, 눈총을 받기 십상이다. 그렇다면 실제로 비말(침방울)의 위력은 어느 정도일까. 일본과 미국 두 나라 전문가의 연구 결과를 비교해 봤다.일본 감염 예방 전문가 “기침은 3미터, 재치기는 5미터”산케이신문은 최근 ‘비말은 어디까지 날아갈까? 감염 예방 전문가의 견해는?(飛沫はどこまで飛ぶ? 感染防ぐ専門家の見解は)라는 제목의 기사를 다뤘다. 산케이가 소개한 전문가는 공중위생, 바이러스학이 전공인 니가타 대학의 사이토 레이코(斎藤玲子) 교수다.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