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EO 한줄 어록/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면 늦다 경제&비즈 CEO 한줄 어록/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면 늦다 ▶이름: 이데미쓰 사조(出光佐三) ▶경력: 석유 재벌 이데미쓰흥산(出光興産) 창업자 ▶평가: 석유왕. 소설로 출간됐고 영화화 되기도 했던 ‘해적이라 불리운 사나이’(海賊とよばれた男)의 모델.▶태생: 후쿠오카현▶생몰연도: 1885∼1981년흔히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물은 들어왔는데 노가 없다면 낭패가 아닌가. 노를 준비해 둬야 한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물 들어올 때 나중에 물이 빠지는 걸 대비하는 자세다. 일본 정유업계 2위인 이데미쓰흥산(出光興産)의 창업자 이데미쓰 사조(出光佐三 CEO 한 줄 어록/ 돈보다 신용이 먼저다 경제&비즈 CEO 한 줄 어록/ 돈보다 신용이 먼저다 ▶이름: 이데미쓰 사조(出光佐三)▶경력: 석유 대기업 이데미쓰코산(出光興産)의 창립자▶평가: 석유왕. 소설로 출간됐고 영화화 되기도 했던 ‘해적이라 불리운 사나이’(海賊とよばれた男)의 실제 모델.▶태생: 후쿠오카현▶생몰연도: 1885∼1981년 ▶원문: 金は儲けたいが信用を落としてまで金を儲けることはできない。▶재팬올 한마디: 말처럼 쉽지 않은 게 돈 욕심. <에디터 이재우> 일본의 선구자들⑪ / 가스 버너의 아버지 경제&비즈 일본의 선구자들⑪ / 가스 버너의 아버지 이와타니 나오지 회장 102세 ‘장수 경영’△파나소닉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助: 1894~1989) 95세 △토마토 케찹, 소스 제조 유통업체 카고메(KAGOME) 설립자 카니에 이치타로(蟹江一太郎: 1875~1971) 96세 △석유기업 이데미츠코산(出光興産) 창업자 이데미츠 사조(出光佐三:1885~1981) 96세 △컵라면의 아버지 닛신식품의 안도 모모후쿠(安藤百福:1910~2007) 97세.장수 경영을 했던 일본의 대표적인 기업 창업주들이다. 그런데 이들을 뛰어넘어 100세 경영을 실현했던 경영자가 있었다. 2005년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