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 MZ세대들의 일본에 대한 이미지? 경제&비즈 한국 MZ세대들의 일본에 대한 이미지? 한국 MZ세대들의 일본에 대한 인상은 긍정이 부정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월 17일 “청년 626명(20대 331명·30대 29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일 관계 인식 조사’에서 일본에 대한 인상을 긍정적이라고 답한 응답이 42.3%, 부정적이라는 답변이 17.4%로 긍정이 부정보다 2.4배 높았다”고 27일 밝혔다. 보통이라는 답변은 40.3%였다.긍정 42.3%, 부정 17.4%...긍정이 부정보다 2.4배 높아구체적으로 “긍정적”이라는 응답자(42.3%)는 20대 44.7%, 30대 39.7%였으 새 책/ NHK TV 드라마로 본 메이지유신 라이프& 새 책/ NHK TV 드라마로 본 메이지유신 일본 메이지유신을 쉽게 풀어 쓴 『대하 드라마로 메이지를 보다』(조현제, 북갤러리)라는 책이 최근 나왔다. NHK TV 드라마 줄거리를 바탕으로 당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풀이했다. 저자 조현제씨는 일본 남큐슈 지역 전문가이면서 가고시마현을 기반으로 하는 ‘스토리투어’라는 일본여행사 대표다. 전작으로 일본의 세계자연유산 야쿠시마 여행과 안내를 담은 『원령공주의 섬 야쿠시마』(달팽이출판)가 있다. 저자는 “일본 근대사의 출발점인 메이지유신의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을 책으로 펴내면서 일본의 현재를 가늠해 볼 수 있도록 상생 인터뷰/ 안녕하세요 재패니스트 민태규입니다 경제&비즈 상생 인터뷰/ 안녕하세요 재패니스트 민태규입니다 서울 성북구청이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만든 건 2011년이다. 말 그대로 1인 창업자들을 위한 자립 기반 공간으로, 어플리케이션, VR AR컨텐츠, 게임, 쇼핑몰 등의 개발자들이 많이 입주해 있다. 공간 제공은 성북구청이, 육성 프로그램의 지원은 서울중소벤처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하고 있다.2016년 중견 여행사 ‘여행박사’에서 중간간부로 잔뼈가 굵은 일본전문가 민태규씨도 이 센터의 문을 두드렸다. 여행사 4곳을 거친 베테랑인 그는 더 이상 월급쟁이로 남고 싶지 않았다. 스스로 몇 년을 방황했다고 느낀 그의 당시 심정은 비장했다.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