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친동생인 손태장 미슬토(벤처투자사) 회장이 15일 ALC(조선일보 주최, 제10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에 참가해 “창업가는 실패를 통해 배운다. 실패는 보이지 않는 자산”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조선에 따르면, 손태장 회장은 “내가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창립자)나 제프 베이조스(아마존 창립자)보다 나은 점이 하나 있다”며 “훨씬 더 많이 실패해 봤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나는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웠고, 투자할 때도 (회사의) 성공 가능성보다는 미래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먼저 본다”고 말했다. <에디터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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