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산 & 산방산 일대)
·심청이 아버지 심봉사가 '눈을 번쩍 뜬듯'
·선명한 한라산 백록담을 품에 안았다
노운은? ☞
노운(露雲)은 절집 순례자입니다. 그의 주말 여행지에는 늘 절(사찰)이 있습니다.
아니, 절을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지도 모릅니다.
그는 ‘절멍’(절 보며 멍 때리기)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낀다고 하네요!!!
Tag
#제주
#유채
#유채꽃
#하루나
#산방산
#서귀포
#제주여행
#백록담
#주목나무
#한라산
#성판악
#제주산행
#제주등산
#백록담_풍경
#고등어회
#홍해삼
#제주전복
#캠핑
#장작불
#불멍
#곶자왈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