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봉을 올리는 10가지 방법
내 연봉을 올리는 10가지 방법
  • 에디터 이재우
  • 승인 2021.10.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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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픽사베이

<에디터 이재우> 모든 일에는 원인과 이유가 있는 법이다. 예를 들면 기업이 성공하거나, 직장인이 승승장구하는 것 등. 후자를 예로 들어보자. 샐러리맨의 능력은 곧 연봉으로 대변된다.

그런데 연봉이 많은 사람들은 서로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유명 경제, 마케팅 컨설턴트 사카이 미츠오(酒井光雄)씨의 주장이다. 그는 일본 시사매체에 ‘연봉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 15가지’라는 글을 기고했다.

사카이씨는 ‘닛케이(니혼게이자이) 마케팅 어워드’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카이씨가 전한 15가지 특징 중 10가지를 압축해 소개한다. 여기에 기자 개인의 주관적인 짧은 '에디터 평'을 덧붙인다. 

1. 적극적이고 주체적

대개 연봉이 많은 사람들은 더 적극적으로 일하고, 더 주체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경향이 있다. ‘결과를 내면 평가는 나중에 따라 온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다. (에디터 평: 누워있는데 그냥 감이 떨어질 리 없겠지.)

2. 문제 의식

고연봉자들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 배경과 원인에 대해 생각한다. 또한 앞으로 사회에 생기는 변화에도 “왜?” “어떻게 될까” “어떻게 하면 될까” 등 계속 답을 찾는다. 연봉이 많은 사람들은 변화 대응력이 뛰어나 자신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특징이 있다.  (에디터 평: 누군가 그랬지 아마. "문제가 없는게 문제라고")

3. 사람 배려

주위에 대한 배려가 각별하다. 이타(利他) 정신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고, 사람들이 모여든다. ‘이 사람에게 일을 부탁하고 싶다’, ‘이 사람과 일을 하고 싶다’, ‘이 사람에게 힘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대방이 매력을 느낀다.(에디터 평: 무라카미 하루키도 말했다. "배려가 없다면 세상은 반드시 뻑뻑하고 따분한 곳이 되고 말 것"이라고. )

4. 미래 가능성

그들은 회사를 선택할 때 대우가 좋은 곳 보다 많은 것을 배우고, 미래 도약 가능성을 지닌 기업을 택한다.(에디터 평: 뭐가 중헌디? 사실, 이건 쉽지 않은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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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람과의 인연

사람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도와 준 사람이나 기회를 준 사람은 결코 잊지 않는다. 만약 은혜를 갚아야 하는 입장이라면 가장 먼저 나선다. (에디터 평: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하는 게 빚이다... 긍정적인 은혜의 빚이라면 두 배 세 배로 갚고 볼 일이다.)

6. 충고와 지적

고연봉자들은 조언을 해주는 사람의 충고를 들으려는 성향이 강하다. 귀에 거슬리는 지적도 솔직하게 받아 들여 즉시 행동에 옮기는 도량이 있다. 이런 이들은 자신의 한계를 알면서도 행동을 바꾸지 않는 사람들과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에디터 평: 그럼 이게 대인배지.)

7. 돈에 대한 이해

돈 버는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소액이라도 쓸모없는 물건에 돈을 쓰지 않는다. 하지만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가격'이 아닌 ‘가치’를 선택한다. 그럴 경우 금액이 커도 지출한다. (에디터 평: 가치가 기둥이라면, 가격은 이쑤시개쯤?)

8. 일과 놀이

일은 일, 휴식은 휴식, 그렇게 나누지 않고 일과 놀이의 전환이 순식간에 가능하다. (에디터 평: 쉬프트에 능해야 한다는 말씀이군.)

9. 워커홀릭이지만...

연봉이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워커 홀릭형에 가깝다. 그들은 워커홀릭이라고 생각 될 정도로 일을 하고 있어도, 그 일이 끝나면 가능한 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다. (에디터 평: '의미 있는 시간'이 뭔지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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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감사

사소한 것에도 감사의 말을 한다. 항상 감사하는 그런 태도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얻고 스스로가 대우를 받게 된다. 다른 사람과 사회에 감사하는 횟수가 많을수록 그건 '그 사람의 매력'이 되고, '그 사람의 가치'를 형성한다.(에디터 평: 수돗꼭지처럼 감사의 말을 콸콸~ 쏟아내도 손해볼 일은 없을 터.)

에디터 총평: 사카이 미츠오씨의 견해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연봉이 낮은 부류도 이런 특징을 가진 이들이 적지 않을 터. 또 고연봉자들의 긍정적인 면만 너무 강조한 건 '아니올씨다'이다. 여러분은 어떤 유형인가? 귀담아 들을 만한 조언이 있는가? 하나라도 있다면, 당신의 연봉도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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