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운의 포토&워킹/ 강진 유배객 만나러 가는 길

2021-02-23     노운 작가

(전남 강진군 정약용 유배지&백련사&무위사)
·몸은 묶였으나 정신은 자유인이었다.
·다산, 그를 키운 건 ‘18년 유배’

노운은? ☞
노운(露雲)은 절집 순례자입니다. 그의 주말 여행지에는 늘 절(사찰)이 있습니다.
아니, 절을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지도 모릅니다. 
그는 ‘절멍’(절 보며 멍 때리기)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