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운의 포토&워킹/ 백두대간 허리, 소백산에 서다 2021-05-05 노운 작가 (소백산~부석사~봉정사~청량사) ·산에서는 그 산이 보이지 않는 법 ·하지만, 소백산은 그 모습을 온전히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