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카모토 료마에서 힌트 얻은 '소뱅' 로고 브랜드 사카모토 료마에서 힌트 얻은 '소뱅' 로고 (일본 브랜드 네이밍 이야기: 소프트뱅크)NTT 도코모, KDDI(au)가 지자이즈(ZYXYZ)의 작품이라면, 소프트뱅크의 CI는 광고회사 덴츠(電通)출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사키 히로시(佐木宏)의 작품이다. 사사키는 덴츠를 나와 2003년 독립 광고회사 신가타(新型)를 설립했다.사사키가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으로부터 CI 의뢰를 받은 건 2004년 무렵이다. 소프트뱅크의 로고는 명조체 SoftBank 글자 왼편에 회색의 굵은(=)표시로 되어 있다.굵은 두줄 마크(=)는 원래 손정의 회장이 존경하는 사카모토 료마(메이지유신을 이 NTT 도코모와 KDDI au에 숨은 전략 브랜드 NTT 도코모와 KDDI au에 숨은 전략 (일본 브랜드 네이밍 이야기: NTT 도코모, KDDI)일본 통신업계는 NTT 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가 3등분 하고 있다. 고객 계약 건수에서는 NTT 도코모(7673만 건)가 가장 많고 KDDI(5289만 건)와 소프트뱅크(3991만 건)가 뒤따르고 있다. 이 빅3중 NTT 도코모와 KDDI(au)의 브랜드 작업을 같은 회사가 담당했다. 전편에 나온 지자이즈(ZYXYZ)라는 브랜드 네임 개발회사다.>지자이즈(ZYXYZ)의 고객사로는 굵직굵직한 기업들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이동통신업체로, NTT DoCoMo(도코모)와 KD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