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환석 화백의 CEO 명언’ 모아보기
‘유환석 화백의 CEO 명언’ 모아보기
  • 유환석 화백 기고
  • 승인 2019.04.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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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도코 도시오,하나무라 니하치로,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소이치로.
왼쪽부터 도코 도시오,하나무라 니하치로,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소이치로.

재팬올이 ‘유환석 화백의 CEO 명언’을 연재중 입니다. ‘헹가래’라는 시사만화로 잘 알려진 유 화백(한국시사만화가협회장)은 일본 CEO들의 명언과 어록을 한 컷 삽화로 묘사합니다. 연재 내용 중 CEO들의 핵심 멘트만 모았습니다. 멘트들을 서로 비교해 보세요 

 

ᐅ도코 도시오(土光敏夫: 1896~1988)- 도시바 사장, 전경련 회장 역임
인간의 능력에는 큰 차이가 없다. 있다면, 그건 근성의 차이다.
(일본어 원문: 人間の能力には大きな差はない。あるとすれば、それは根性の差である。)


ᐅ하나무라 니하치로(花村仁八郎: 1908~1997)-일본항공 회장 역임
경영자가 반드시 똑똑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 사람의 재능을 알아보고, 격려해 주는 포용력이 필요하다.
(일본어 원문: 経営者は必ずしも頭がよくなくてもいい。人の才能を見抜き、激励してやる包容力が必要なのだ。)

 

ᐅ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助: 1894~1989)-마쓰시타전기(현재의 파나소닉) 창업자
실패의 대부분은 성공하기까지 포기해 버리는 데에 그 원인이 있는 것 같다.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해서는 안된다.
(일본어 원문: 失敗の多くは、成功するまでに 諦めてしまうところに 原因があるように思われる。最後の最後まで 諦めてはいけない。)

 

ᐅ혼다 소이치로( 本田宗一郎: 1906~1991) 혼다 창업자
도전하고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보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
(일본어 원문: チャレンジして失敗することを恐れるより、何もしないことを恐れ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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